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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저녁방송저녁방송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저녁방송

 

날아라 나라로

 

제작 : 유슬기

연출 : 정태환

진행 : 김지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눈 깜짝할 사이에 5월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시험과 함께 종강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학우 여러분께서 공부하는 것을 언제나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라는 의미에서 노래한 곡 들려드리고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AB6IX – breathe

 

에이비식스의 브리드 듣고 왔습니다. 오늘은 날아라 나라로라는 코너를 진행할건데요 이 코너는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인데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입니다. 6개의 자치주와 2개의 특별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각각의 주는 하나의 독립된 국가와 같은 강력한 자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 연방의 일원으로 정치는 영국식 내각 책임제에 미국식 연방 제도를 도입한 형태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연방 정부는 연방 총독이 그리고 주 정부 6개는 총독이 대표하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약 769만km2로 대륙으로는 가장 작지만, 국가로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나라인데요. 반면 인구는 2201만 명으로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인구 구성은 유럽계가 92%로 가장 많으며 아시아계 7%와 원주민 어보리진이 1%를 차지하는데요. 이러한 다문화가 나타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체계적인 이민 정책을 통해 유럽은 물론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오게 되어 다문화가 공존되었다고 전해지네요. 덕분에 미국의 뒤를 잇는 다문화 국가로 발전하였으며, 정부의 '다문화적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한 국가 강령' 등의 안정된 정책 아래 훌륭한 사회 환경을 자랑하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다음 곡 듣고 와서 소식 더 전해드릴게요.

 

여자친구 – 밤

 

여자친구의 밤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교육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식 문화와 교육 제도를 바탕으로 미국식 교육 방식을 수용하여 학구적이고 현대적인 교육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는 연방 정부가 직접 관리하며 특별 보조금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보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영어 교육 국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의 학교들은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교육 기관 등으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 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찾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도 높은 법으로 유학생들을 보호하기 때문에 유학생들도 오스트레일리아 학생들과 똑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으로는 호주 공교육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주는 국가가 정한 교과서가 없어 학교장 책임 하에 교육 과정을 유동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입식 교육보다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수업을 장려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토론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호주의 문화적인 요소가 합쳐져서 학급 내 수업시간에 자유로운 질문이 오고가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학교 간 실력 격차가 큰 논쟁거리가 되었고 학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계속 전해드릴게요

 

아리아나 그란데 – thank u, next

 

아리아나 그란데의 땡큐 넥스트 듣고 왔습니다. 날아라 나라로의 세 번째 내용은 오스트레일리아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인데요. 첫 번째는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하버브릿지의 남동쪽에 위치한다고 하는데요 잘라 놓은 오렌지 조각을 본떠 디자인했다는 오페라 하우스는 여러 극장과 공연장을 갖춘 복합 건물입니다.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그리고 음악당을 갖추고 있는데요. 시드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오페라단 그리고 무용단 등의 본거지이며, 도서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1959년 착공에서 1973년 완공까지 14년이 걸렸으며 총 비용은 1억 2천만 달러가 쓰였다고 하네요. 2007년에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꼭 가봐야할 장소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시드니 하버 브릿지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다리라고 합니다 시드니 시와 자신이 놓여 있는 항구의 풍경을 지배하며 딱 알맞은 상징이 되어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에는 새천년, 2000년 올림픽, 매년 새해를 기념하여 불꽃놀이 행사가 열리는 또 다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페라 하우스는 단순히 유명한 건축물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대공황이 오스트레일리아의 타격을 입혔을 때, 다리 건설 사업은 몹시 절박했던 고용처가 되어 주었다고 하니 모두에게 의미가 깊은 다리인 것 같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 드릴게요

 

오마이걸 - 다섯 번째 계절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듣고 왔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릴게요. 마지막은 호주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입니다. 호주는 술을 즐기는 민족인데요. 이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호주의 레스토랑에는 술을 가져가는 것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그러한 시스템을 B.Y.O.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와 달리 주류의 판매허가는 엄격해서 인가가 없는 레스토랑에서는 B.Y.O.라는 표시를 하며, 이곳에서는 손님이 직접 술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술을 저렴하게 가게에서 사가지고 식당에 들고가서 먹을 수 있으므로 이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또 거의 모든 레스토랑이 금연이라 담배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인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세계 3위이며 각 지역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의 맥주가 생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술들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스완과 빅토리아 주의 빅토리안 비터 그리고 태즈메이니아 주의 케스케이드 등 각 주를 대표하는 술도 있다고 합니다. 호주의 술은 비록 역사는 짧지만 맛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의 와인은 와인의 본고장인 이태리와 프랑스 특유의 숙성된 깊고 풍부한 맛보다는 신선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호주의 와인 중 대표적인 것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 생산되는 레드와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호주에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호주의 술을 마셔볼 계획입니다.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할게요

 

AB6IX – hollywood

 

에이비식스의 할리우드 듣고 왔습니다. 이제 아쉽게도 방송을 마무리 할 시간이 왔네요. 방송 마무리하기 전에 5월 30일인 오늘의 탄생화에 대해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탄생화는 보랏빛 라일락인데요. 꽃말은 사랑의 싹이 트다입니다. 오늘 이 꽃처럼 어떤 사랑이던지 싹이 트길 바랄게요. 방송 들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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