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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아침방송

 

JBUP 아침뉴스

 

제작 : 슬기

연출 : 시은

진행 : 지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시작하기에 앞서 5월 30일인 오늘의 탄생화에 대해서 소개할까합니다 5월 30일의 탄생석은 차보라이트인데요. 차보라이트는 녹색을 띠는 투명한 돌로 석류석의 꽃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차보라이트는 영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5월 30일 차보라이트의 뜻처럼 여러분도 좋은 영향을 받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별 보러 갈래? - 볼빨간 사춘기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바로 오늘 개봉하는 영화 기생충이 칸 트로피를 안았는데요.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 봉준호 감독이 전 스태프들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했었다고 합니다. 근로계약이란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시 관리에 따라 일을 한 대가로 회사가 임금을 지급하는 계약을 말하는데요. 표준근로계약서란 이러한 근로 계약의 내용을 명시한 문서를 말합니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전 스태프들과 표준근로계약을 한 경우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한국 영화계의 노동 환경은 열악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봉준호 감독은 새로 실시된 주 52시간 제도를 지켰는데요. 이로 인해 영화제작비가 150억이 되었지만 봉 감독은 좋은 의미의 상승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영화계에서 장시간 노동이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을 감독이 먼저 타파한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서 컴퓨터 그래픽인 cg를 활용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졌습니다. 폭염을 이어가던 지난해 여름 집 밖에서 아이가 노는 장면을 촬영해야하는데 너무 위험하여 블루 스크린으로 처리했다고 하는데요. 비용을 기꺼이 감수하더라도 배우를 보호하는 방법을 택하였다고 합니다. 영화 기생충은 이처럼 작품성뿐만 아니라 노동환경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앞으로 다른 영화에서도 표준근로계약이 당연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AB6IX – HOLLYWOOD

 

에이비식스의 할리우드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 전해드릴게요. 바로 어제 2019 U-20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우리나라가 조 2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내며 20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는데요. 이 결정적인 골을 바로 김현우 선수가 넣었다고 합니다. 김현우 선수의 해딩골로 총 1:0이 되며 우리나라가 이기게 되었는데요. 더 자세하게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수비수 김현우는 김정민의 슛이 수비 맞고 높이 뜨자 공간을 파고들며 헤딩으로 연결해 후반 23분에 결승골을 넣게 되었습니다.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1대 0으로 져 어렵게 출발한 대표팀은 남아공을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아르헨티나에 2대 0으로 진 포르투갈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아르헨티나가 한 골 앞서 우리나라가 조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6월 1일 아르헨티나와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16강에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또한 16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는 한국을 상대로 총력적은 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최종전에서 한국이 아르헤티나에 지고, 포르투갈이 남아공을 꺾으면 한국은 다시 조 3위로 떨어지게 돼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16강 진출을 노려야 하게 되는데요. 선수분들을 멀리서나마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노래듣고 와서 다음 소식 들려 드릴게요

 

 

김재환 – 안녕하세요

 

김재환의 안녕하세요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 소식 전해드릴게요. 신림동 강간미수범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sns에서 강간미수 CCTV가 공개돼 논란이 일어났었는데요. 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A 씨 주거지에서 이날 오전 7시 15분께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 20분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A씨의 범행은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서 신림동 강간미수 CCTV 영상이라는 제목의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약 1분 20초 분량의 영상에서 A 씨는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다가 여성이 현관문을 닫을 때 손을 내밀어 현관문을 잡으려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문이 닫힌 후에도 A 씨는 문고리를 잡아 흔들고, 여성의 집 앞에서 1분가량 서성이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 약 4만5천회 공유됐고, 누리꾼들은 1초만 늦었으면 강간 범행이 발생할 뻔했다며 공분하였는데요. A 씨는 피해 여성과 일면식이 없는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폭행과 협박 등이 동반돼야 하는데, 현재 확보한 CCTV 영상만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우선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노래 듣고 다음 소식 마저 전해드릴게요.

 

시우민 – 이유

 

시우민의 이유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드릴게요. 지난해 7월 라오스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 sk건설이 입장을 밝혀다는 소식입니다. 라오스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t의 물이 터져나오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사망자 40명과 실종자 66명 그리고 이재민 6000명이 발생했습니다. 시공사인 SK건설은 기록적 폭우가 원인이라고 했지만, 라오스 정부측은 부실 공사를 의심하였는데요. 그래서 라오스 국가조사위원회는 이틀전에 독립전문가위원회 조사결과를 인용해 적절한 조처로 막을 수 있었던 붕괴사고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붕괴가 시작됐을 때 댐 수위는 최고 가동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위원회는 적색토로 쌓은 보조댐에 미세한 물길을 따라 물이 샜고, 이로인한 내부 침식과 지반 약화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SK 건설은 입장문을 내 반박하였는데요. 이번 조사가 사고 전후 실시한 지반조사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등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경험적 추론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어떠한 주장과 근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네요. 노래듣고 와서 방송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AB6IX –breathe

 

에이비식스의 브리드 듣고 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마지막 노래로 브리드 들려드렸는데요. 미세먼지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니 꼭 마스크 챙기고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도 건강 두 번째도 건강이니 중부대학교 학우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요. 지금까지 방송 들어주신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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