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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9일 수요일 아침뉴스아침뉴스

2019년 05월 29일 수요일 아침뉴스

 

JBUP 아침뉴스

 

제작 류지연

연출 이정림

진행 전연우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오늘은 김종욱 찾기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뮤지컬은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도 만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 뮤지컬은 우리에게 인연을 찾으려 발버둥 치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인연을 만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는 모르지만 만나기 위해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야겠죠? 그럼 노래 듣고 방송 시작하도록 할게요.

 

비가 오잖아 – 소유, 오반

 

소유와 오반의 비가 오잖아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국제질병 표준분류기준을 국내 도입에 반대한다는 명시적인 입장을 내놓았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박승범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수긍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없이 내려진 결정이어서 세계보건기구에 추가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WHO권고가 발효되더라도 권고에 불과하며 국내에 적용하려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문체부의 이 같은 입장은 게임중독에 질병코드를 부여하기로 한 WHO의 결정을 국내 도입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보건복지부와는 차이가 커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복지부는 지난 26일 문체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민관협의체를 6월 중 구성해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문체부는 게임중독 질병 분류를 이미 수용하기로 입장을 정한 복지부가 주도하는 정책협의체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방침인데요. 박 과장은 복지부에서 제안한 협의체에 참여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정책들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합의점이 어서 빨리 도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아무도 모르는 엔딩 – 스텔라장

 

스텔라장의 아무도 모르는 엔딩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인데요.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 포인트 오른 46%였으며 부정평가가 전주 대비 3% 포인트 낮아진 44%를 기록했는데요. 이번 조사 결과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은 대통령지지 이유입니다. 한국 갤럽은 다른 여론 조사 기관과 달리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및 부정 평가 응답자에게 어떤 점에서 잘하고, 잘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는데요. 이번 조사에서의 긍정평가자인 459명의 지지 이유 1위는 모름 및 응답거절이였습니다. 이 응답은 무려 16%나 차지했는데요. 1위였던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15%를 기록해 2위가 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자인 439명 중에선 50%가 경제 및 민생 문제 해결 부족을 꼽았는데요. 모름 및 응답 거절 비율은 6%에 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취임 후 대통령지지 이유 1위로 모름 및 응답거절이 꼽힌 건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3월 4주차 여론조사에서도 모름 및 응답거절은 16%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다소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여론조사 기관들의 평가가 있는데요. 사회조사연구에서 모름 및 응답거절등과 같은 잔여 범주가 전체 1위 응답으로 꼽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결과로 보았을 때, 한국 국민이 자신만의 뚜렷한 정치적 주관을 가지는 것이 시급해 보이네요.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V - 박재범

 

베리베리의 딱 잘라서 말해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 소식인데요. 서울의 한 국립대 교수가 아들에게 시험문제를 빼내 주고 자신의 강의는 모두 A+을 주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서울북부지검 기업 및 노동범죄전담부는 서울과학기술대 전기정보공학과 이모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교수는 2014년 같은 학과에 다니던 자신의 아들 A씨가 동료 교수의 강의 2개를 수강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해당교수에게 전화했다고 합니다. 이에 외부 강의에 필요하다고 속여 시험문제가 포함된 과거 강의 관련 자료를 건네받아 아들에게 전달했는데요. 검찰 수사 결과 이 교수가 A씨에게 보내준 자료에 포함된 과거 시험문제 일부는 A씨가 본 시험에 다시 출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2014년 초 서울과기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해 면접에서 100점 만점에 96점을 받아 최종 합격했는데요. 이 교수는 아들의 편입 사실을 학교에 신고할 의무가 있었지만 이를 숨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씨는 편입 후 아버지가 담당하는 강의 8개를 수강해 모두 A+ 학점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검찰은 A씨의 편입학이나 성적 채점의 경우 이 교수의 부정행위 관련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캠퍼스 커플 - 페퍼톤스

 

페퍼톤스의 캠퍼스 커플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식인데요. 화웨이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그리고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 차질없는 부품 공급을 당부했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IT 공룡들이 잇따라 화웨이와 절연하면서 한국 기업으로의 파장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는데요. 27일 재계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모바일 사업부 임원은 국내 주요 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미국 제재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관련 회의에 참석했던 전자업계 관계자는 화웨이측에선 중국 내수 시장 점유율을 5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ARM사의 기술 공급 중단에 대해서도 자체 대비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웨이 측은 이 자리에서 미국 제재가 부당하는 점을 강하게 언급했다는 후문이 있는데요. 또한 ARM사의 공급 중단과 관련해 화웨이는 자체적인 대비를 완료했으며 구글이 출시된 폰에 대해서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지속 제공키로 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신제품에 대해선 독자 OS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제재가 영향은 주겠지만 앞으로의 성장세는 크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실제 화웨이가 한국 기업에서 구매하는 부품 규모는 연간 약 12조 6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할게요.

 

에일리언 - 펜타곤

 

펜타곤의 에일리언 듣고 왔습니다.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네요. 다음주면 벌써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5월을 보내셨나요? 저는 여유롭기도 하지만 바쁜 것 같기도 했던 5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신경쓸 일도 많기도 했고요. 여러분들의 6월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방송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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