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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아침방송

 

제작 : 최지현

연출 : 민지율

진행 : 박소현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주말 내내 여름처럼 더웠던 날씨가 월요일의 비 때문에 한층 선선해졌는데요. 급격해진 온도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에 덥더라도 가디건이나 셔츠 한 벌씩은 챙기셔야할 것 같네요. 그럼 노래 듣고 와서 첫 번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로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야구팬들의 분노를 살 만한 소식인데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고 합니다. 경찰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박한이는 27일 아침 8시35분쯤 대구 수성구 동도초등학교 주변에서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요. 박한이가 운전한 차량이 우회전을 하다가 앞에 정차된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추돌했다고 합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이 박한이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해보니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5퍼센트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박한이를 도로 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박한이는 구단을 통해 은퇴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요즘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합니다. 자칫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이 되는 음주 후 운전인데요.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에 대한 법이 점점 강화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음주 운전을 하는 사람들 역시 없어졌으면 좋겠고 이에 대한 처벌 역시 더욱 가중처벌 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의견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봄 -창피해

 

 

박봄의 창피해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로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택시기사의 기지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요. 경찰은 자녀가 납치됐다는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여성이 쪽지를 이용해 택시기사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지난 24일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수화기 너머 남성은 A씨 딸의 이름을 언급하며 딸이 보증을 섰는데 이를 갚지 않고 있다면서 돈을 요구해왔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돈을 갚지 않으면 딸을 냉장고에 집어넣고 장기를 꺼내 팔아 빚을 충당할 수밖에 없다는 협박도 했다고 하는데요. 남성은 A씨에게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오면 돈을 받고 딸을 돌려주겠다면서 외부와 연락할 수 없도록 통화를 끊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수중에 있던 현금 2000만원을 들고 집을 뛰쳐나와 곧장 택시에 올라탄 A씨는 딸이 납치된 것 같으니 도와주세요라는 내용의 쪽지를 기사에게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에 택시 기사도 기지를 발휘해 부평IC 인근에서 교통경찰 옆에 차를 대고는 범인이 만나자고 한 목적지 주소가 적힌 쪽지를 건넸다고 합니다. 이후 잠복에 들어간 경찰은 이윽고 사건 현장에 나타난 범인 B씨를 체포하였다고 하네요. 마지 위기 탈출 넘버원을 보는 것과 같은 택시기사님의 기지로 한 가정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은지, 허각 - 짧은 머리

 

 

정은지와 허각의 짧은 머리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로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한 리조트에서 있던 일인데요. 한 여성이 상견례를 하기 전 잠시 묵었던 숙소에서 귓속을 지네에 물려 리조트측에 배상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홍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17일에 겪은 일을 설명했습니다. 예비 신부 홍모씨는 지난 11일 상견례를 위해 인천에서 여수로 내려갔다고 하는데요. 당시 시댁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고급 리조트를 예약해줬고 그곳에서 홍씨는 다음날 있을 상견례를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샤워 후 침대에 누운 뒤 홍씨는 귀에서 벌에 쏘인 것과 같은 통증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얼굴이 붓고 고막이 찢기는 아픔을 견딘 지 7에서 8분 후 홍씨의 남동생이 귀에서 무언가를 빼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길이 5㎝에 달하는 지네였는데요. 홍씨는 그때 나온 지네의 사진과 진찰받은 고막의 사진을 올리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리조트 측에 비용을 환불해 달라고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리조트 측은 26일 타 방송국에 홍씨에게 거듭 사과했다며 환불을 못 해준 이유는 홍씨 가족이 많은 보상금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리조트를 긴급 점검한 여수시청은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여수시청 관계자는 매달 한 번 이상 외부기관에 의뢰해 소독을 받아야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마지막 소식 전해드릴게요.

 

 

레드벨벳-ice cream cake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릴 내용은 날씨에 관한 소식인데요. 27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남부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하늘 길과 바닷길이 막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도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 발령했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제주도 북부와 산지, 남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그 밖의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함께 내려지면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에 따른 기상 악화로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는데요. 제주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져 항공편 16편이 결항했으며 45편이 지연됐습니다. 해상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됐다고 하네요. 이 외 40미리미터의 비가 내린 부산에는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어 닥쳐 바다와 육상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부산항 모든 부두의 하역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신항 4개 부두 운영이 오후 1시부터 중단됐고 자성대 부두 등 북항 4개 부두도 오후 1시30분부터 작업을 중단했다가 2시간 만에 재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부두 장 치장에 쌓인 빈 컨테이너가 일부 무너지는 일도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부산 중구 한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20여 미터 높이의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도로를 덮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 천장이 안전펜스에 맞아 파손됐고 도로 일부가 통제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노래 듣고 와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피니트- 그해 여름

 

 

인피니트의 그해 여름 듣고 왔습니다. 올 여름에는 무더위가 지속되다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측한다고 하는데요. 부디 너무 덥지도 너무 습하지도 않은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의 여름은 불덩어리 같은 여름으로 기억되지 않고 파릇파릇 신선한 여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청취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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