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중부방송 오디오 방송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5월 10일 아침방송

 

 

제작 최지현

연출 정태환

진행 박지원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날씨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따스한 봄바람에 요즘 춘곤증에 많이 시달리실 것 같은데요.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과일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피로에 맞서기 위해서 또 나의 몸 건강을 위해서 예방법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따스한 봄날 아침 신나는 노래 듣고 첫 번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O-3.6.5

 

 

엑소의 쓰리 식스 파이브 듣고 왔습니다. 첫 소식 전해 드릴 텐데요. 아주 색다른 소식입니다. 바로 2025년부터 울릉도를 비행기를 통해서 갈 수 있게 되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했을 때 7시간이나 걸리던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울릉도는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신비로운 섬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차를 타고 또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날의 해상 상황에 따라 갈 수 없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했었는데요. 앞으로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비행기 활주로가 내년인 2020년의 연초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시공 업체의 선정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울릉도의 해상 수심 부분도 예측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협의가 오가는 중간에 시공비가 오르기도 하면서 시공 업체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국토부와 시공업체들의 합의를 통해 포항에서 울릉도까지의 항로를 개척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또한 국토부의 공항 행정 정책관은 완공이 됨과 동시에 관광 수요가 늘 것이라고 기대하는데요.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사항들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 노래 듣고 와서 두 번째 소식 전해드릴게요.

 

 

긱스-wash away

 

 

긱스의 워시 어웨이 듣고 왔는데요. 두 번째 소식은 바로 살인 진드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명 살인 진드기라 불리는 참 진드기에 물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이하 에스 에프 티에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9일 보건당국은 지난 2일 충남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올해 처음 에스 에프 티에스 감염환자로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최근 강원도 원주에서도 S같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일찍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와 경상도 그리고 전라도 등에서는 에스 에프 티에스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에스 에프 티에스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원인불명의 발열과 구토 그리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근육통과 신경 증상도 나타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감염 환자는 259명으로 이중 47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따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더욱 치명적인데요. 따라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급적 외출 시 잔디밭이나 풀숲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하라고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와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노래 듣고 세 번째 소식 전해드릴게요.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 소식은 버스 파업에 대한 내용인데요. 전국에서 임금 감소와 인력 충원의 문제로 인한 버스 노조 파업이 잇따라 가결되었습니다. 때문에 교통대란의 현실화가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버스업계에 따르면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 연맹 소속 10개 지역에 200여 곳의 사업장은 합법적 파업을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미 부산과 울산 그리고 광주와 충남의 버스업체 노조가 대부분 95퍼센트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는데요. 이 외 가장 큰 혼란이 예상되는 서울과 경기도의 노조도 파업 찬성에 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찬반투표를 끝낸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은 10일에 긴급 대표자 회의를 열기로 했는데요. 이후 파업 여부와 일정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만약 파업 조정 기한인 14일까지 타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고 합하는데요. 파업이 시작되면 전국 각지의 버스 2만 대의 운행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기도 한데요. 이를 막기 위해 전국 지방 노동위원회는 마지막까지 조정회의를 열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마지막 소식 전해드릴게요.

 

 

윤하 - Run

 

 

윤하의 런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소식은 요즘 마약 때문에 이런 저런 사건이 많아 생긴 헤프닝인데요. 9일 오전 7시19분쯤 전남 영암군의 한 아파트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최초 신고자는 무인 택배함에 택배상자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백색가루가 들어있는 작은 비닐 3개를 발견했다고 경찰에 밝혔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백색가루를 밀봉한 채 인근 차량에 블랙박스를 확인해 누가 이 택배를 가지고 왔는지 등을 파악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와 과학수사팀 10여명도 현장을 찾아 해당 물질이 무엇인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확인 결과 해당 백색가루는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의 비료로 판명됐다고 하는데요. 이후 전남 지방 경찰 관계자는 마약인 줄 알았던 백색 가루가 알고 보니 외국에서 들여온 비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요 근래 많은 연예인과 비연예인들의 마약 사건들이 연일 화제이다 보니 더욱 그런 것 같은데요. 이젠 한국도 마약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노래 듣고 와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딘딘 - Must be the money

 

 

딘딘의 머스트 비 더 머니 듣고 왔습니다. 봄이 오면 가을을 타듯이 봄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비관적인 상념에 잠겨 너무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방금 들으신 이 노래의 가사처럼 돌아갈 길이 없어 보여도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직 청춘이 있기 때문인데요.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들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저작권자 © 중부대학교언론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2019.06.14 핫이슈
[중부신문]
2019.06.14 핫이슈
[중부방송]
6월 셋째주 중부뉴스
19.06.13 핫이슈
[중부신문]
19.06.13 핫이슈
19.06.12 핫이슈
[중부신문]
19.06.12 핫이슈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