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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9일 목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5월 09일 목요일 아침방송

 

JBUP 아침 뉴스

 

제작 : 유슬기

연출 : 서의진

진행 : 한정호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벌써 5월이 다가왔는데요 여러분은 5월하면 어떤 날이 떠오르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까지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주변에 있는 친구와 가족 그리고 선생님께 따뜻한 말 전할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노래 듣고 방송 시작할게요.

 

옥탑방 - 엔플라잉

 

엔플라잉의 옥탑방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트와이스의 사나가 공식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고령으로 인해 아키히토 일왕이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아키히토 일왕이 물러남에 따라 오랫동안 사용되던 헤이세이 연호 대신 레이와 시대가 개막한다는 내용한다고 합니다. 사나는 SNS에 레이와 시대가 개막한 것에 대해서 소회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이유는 연호 변경이 일왕 쇼체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나가 일본 국적의 멤버라는 점을 들어 이른바 우익 논란과 역사의식 부재 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전문가는 ‘연호는 일본에서 일상적을 사용되는 것일 뿐’이라며 그 의미를 일축하였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굳이 한국 계정에 올릴 필요가 없고, 한국 국적의 멤버들이 3.1절에 일본 팬들을 배려하여 축하하는 메세지를 올린 적이 없었다. 사나는 한국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한 빠른 피드백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두번째 소식 전해 드릴게요

 

봄 - 박봄

 

박봄의 봄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인데요. 개봉 7일차 만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전 세계 수익 13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신과함께는 12일차만에 그리고 극한직업은 13일차만에 800만 관객을 넘겼다고 하니 흥행속도가 엄청나게 빠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를 좋아하는 한국인팬들은 어벤져스를 최대한 빨리 보기 위해서 새벽에 영화관을 찾아 갔다고 하는데요. 새벽에도 전석이 매진될 만큼 열풍이 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저께인 30일날 어벤져스를 좋아하는 공군이병이 어벤져스를 보려고 군무를 이탈했다는 일화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공군부대 이등병이 농촌 대민지원을 나갔다가 몰래 영화관에서 어벤져스를 감상했다고 합니다. 해당 공군 부대는 병사 위치를 파악한 뒤 기다리고 있다가 영화가 끝나자 마자 헌병대가 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일화로 얼마나 어벤져스가 인기가 많은지 실감이 납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하늘바라기 - 정은지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듣고 왔습니다. 세번째 소식 전해드릴게요. 진주 아파트 살인사건이 다시 파헤쳐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19년 4월 17일 새벽4시 아파트 거주민이자 범인 모씨가 저지른 사건인데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가지고 나온 뒤 대피하던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주민 5명이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화제는 20분만에 빠르게 진압되었지만 범인이 양손에 칼을 들고 휘두르며 주민들과 경찰을 위협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로 피해자들이 모두 경제적으로 약자일 뿐만 아니라 사망자들은 전부 노약자 혹은 여성이었습니다. 범인 안 모씨는 이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초기에는 임금체불에 불만을 가졌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홧김에 그랬다라는 진술을 하였는데요. 안씨가 말하는 임금체불은 이전에 공공일자리 등을 해왔으나 2개월 동안 10일 밖에 출근을 하지 않아 고용주가 10일분의 일당을 지급했는데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후 안씨가 사무실에 찾아와 폭력을 행사했으며 이로 인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것만으로 사건이 화제에 오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노래 듣고 와서 계속 소식 전해 드릴게요.

 

7 ring -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의 7ring 듣고 왔습니다. 앞선 소식 계속 전해드릴게요. 진주아파트 살인 사건이 다시 화제에 오르게 된 이유는 경찰에 잘못된 조치였습니다. 사실 1년전부터 상습적으로 이웃집에 수차례 난동을 부렸으며 승강기와 이웃집에 오물을 투척하고 욕설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망자 중 한명인 12세 최 양을 안 모씨가 지속적으로 괴롭혀 아파트 직원이 보호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경찰에 다섯차례나 이를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은 항상 이를 무시하였다고 주민들이 진술하였는데요. 첫번째 녹취록에서 안 모씨가 폭력을 행사하여 빨리 경찰이 올 것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상황을 알고 가야한다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였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경우에서는 다행히 출동을 했지만 안 모씨가 신고내용을 인정하였고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재신고를 하자고 합의를 하면서 현장 종결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더욱 심각한 조치는 네번째 경우입니다. 피해자가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발생보고만 하고 출동하지 않은채 상황을 종결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경찰의 잘못된 조치로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게된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듣고 왔습니다. 여러분의 지금 기분은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아침이라서 피곤하신 분도 있을것 같고, 오늘 계획을 실천하고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학교를 오신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응원하고 바랄게요. 아쉽게도 이만 방송을 마무리할 시간이 왔네요. 지금까지 들어주신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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