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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 수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5월 08일 수요일 아침뉴스

 

JBUP 아침뉴스

 

제작 류지연

연출 서의진

진행 박소현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5월 8일 아침입니다. 5월 8일은 무슨 날인지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어버이날인데요. 저희를 키워주시고 지원해주신 우리의 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하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는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을 꼭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그럼 노래 듣고 와서 방송 시작하도록 할게요.

 

잘 되길 바랄게 - 소수빈

 

소수빈의 잘 되길 바랄게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LG유플러스가 6월까지 6대 광역시 및 연내 85개 시에 5G 기지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6일 이같은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에 대해 밝혔는데요. 장비 제조사와 협조해 장비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기지국 구축작업을 서두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월말 전국적으로 2만여개 기지국과 장치수 기준 2만 5000여개를 구축한 바 있는데요. 수도권 남부 및 충청 그리고 호남은 장비 공급사와 협력을 강화해 기지국 장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상남북도는 지난달부터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조기 구축을 위한 캐치업 방안을 수립했는데요. 이달부터 집중 구축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6월가지 강릉과 원주 등 주요 7개 도시에 대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인데요. 이미 1만개 이상 기지국이 설치된 서울과 수도권은 네트워크 품질 보강 차원에서 7800대의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와 주요 상권 등의 5G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신기술 적용을 통해 기지국 구축 과정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등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있는데요. 5G가 이번에 많이 상용화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5G의 기지국이 많이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래 듣고 와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

 

Goodbye - 박효신

 

 

 

 

 

 

박효신의 굿바이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15%에서 7%로 축소된다는 소식인데요. 이날부터 휘발유는 리터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인 LPG는 16원씩 가격이 올라갑니다. 지난해 11월 6일부터 시행됐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단계적으로 환원되면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는데요.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폭을 7%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이달 첫째주 L당 1400원 후반 대에 진입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폭 단계적 환원 조치로 인해 1500원대 이상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데요.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1주 연속 상승 중이며, 이달 첫째주에만 전주 대비 20원 올랐습니다. 특히 이달 첫째 주 전주보다 리터당 15.7원 오른 1553.3원으로 집계된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600원대로 뛸 수 있는데요. 정부는 작년 11월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15%씩 인하했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년대에 유류세를 10% 인하한 이후 10년 만인데요. 정부는 이번에 유류세율 7%를 환원시키면서 가격 인상을 노린 노점매석을 막기 위해 휘발유, 경유 등의 반출량을 제한해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반출 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는데요. 매점매석 행위자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매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HOME -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홈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 소식인데요. 영화나 드라마, 광고모델로 자녀를 출연시켜 주겠다며 아역 배우 지망생 부모를 속여 5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입니다. 이들 일당은 매니지먼트사 대표로 이혼한 전 부부사이라고 밝혔는데요. A씨가 회사의 실질적 총괄 업무를 맡고 B씨는 행정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기소의견, B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이들은 아역배우 지망생 부모의 나이, 연령 그리고 전화번호 등이 담긴 자료를 구한 뒤 전화를 걸어 피해자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후 오디션을 보러 온 부모에게 가전속 계약 및 매니지먼트사 등록비 300만원등을 요구했는데요. 또한 연기 및 노래, 댄스 등의 1년치 교육비 2400만원 등을 요구하거나 오디션 프로필 사진 촬영비 및 연예 매니징 비용을 달라고 해 돈을 받아냈습니다. 이 방식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5명의 피해자로부터 5억원을 뜯어냈는데요. 피해 아동 대부분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으로 1인당 피해액이 최소 300에서 최대 70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부모의 기대와 달리 이들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사에서 성사된 광고나 영화 출연은 없었는데요. 드라마 역시 약속했던 역할이 아닌 단역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와 B씨가 출연을 시켜주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들이 받은 돈은 자신들의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손잡아 줘요 - 이하이

 

이하이의 손잡아 줘요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식인데요. 경찰 및 국정원에 이어 군 단체도 달북단체 지원을 끊었다는 소식입니다. 작년 9월 출범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과거 기무사 시절 지급하던 지원금을 중단하면서 단체가 운영난에 빠졌는데요. 이로 인해 탈북 군인 단체인 통일연구회는 지난 1월 서울 중구 소공동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통일연구회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보수 및 진보 정권과 상관없이 정보 자문료 명목으로 주던 돈이 끊겨 상근 직원 월급을 줄 수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결국 사무실 문도 닫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연구회는 북한군과 대남공작원 출신 탈북자들이 모여 세운 단체인데요. 1980년 설립돼 현재 회원은 수십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우리 군에 북한의 대남공작 작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기무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 단체에 인건비와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비를 지원했습니다. 현 정부 출범 후 탈북자 관련 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잇달아 중단되었는데요. 이에 문재인 정부는 기무사를 해체하고 군사안보지원사를 출범시켰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할게요.

 

갈매기의 꿈 - 권영훈

 

권영훈의 갈매기의 꿈 듣고 왔는데요. 중부대학교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가요제가 다음주 수요일인 15일에 열립니다. 참가하고 싶은데 아직 지원하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빨리 신청하시길 바랄게요. 신청은 세종관 편의점 앞 홍보부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방송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청취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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