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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아침뉴스

 

JBUP 아침뉴스

 

제작 류지연

연출 서의진

진행 박소현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이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에는 어린이 날이 있었는데요. 학우 여러분들도 어린이 날 때 부모님께 원하는 장난감 선물을 받고 하염없이 기뻐했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어린이날에 선물을 받는 시기도 지나고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벌써 성인이 되었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조그마한 장난감에도 하염없이 기뻐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린이 날 때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질문 던지면서, 노래 듣고 와서 방송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Downtown Baby - 블루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지난 4일 북한이 동해상에서 화력타격훈련에 동원한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했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수발 중 신형 전술유도무기도 포함 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군 당국은 이 전술유도무기가 지난해 2월 북한이 공개한 북한판 이스칸데르와 외형이 유사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탄도미사일로 규명된다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2017년 11월 29일 미사일 발사 이후 1년 5개월 만입니다.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맞다면,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데요. 유엔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 외에도 다른 추가적인 정보를 전했는데요. 발사 지역으로부터 일정거리 떨어진 지점에 관람대가 설치된 것을 식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는데요.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김 위원장이 동해 해상에서 진행된 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

 

니가 참 좋아 - 10cm

 

 

 

 

 

 

10cm의 니가 참좋아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앞서 전해드린 첫 번째 소식과 연결되어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에서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며 대화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추가적인 도발에 나서지 말라는 압박성 메시지도 동시에 보냈습니다. 이에 트럼프 정부는 당분간 상황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한의 도발이 이어진다면 강경론이 조금씩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트위터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내가 그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합의는 이루어 질 것이라고 글을 게시했는데요. 추가적으로 김정은은 북한의 대단한 경제 잠재력을 완전히 알고 있으며 이를 방해하거나 중단할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반응은 이번 도발에도 불구하고 북미 대화 국면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되는데요. 비핵화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거듭 강조한 것도 대화로 유인하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맞대응은 북한의 의도에 놀아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북한의 압박에도 트럼프 정부가 대북 제재에서 한발 물러설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오빠야 - 신현희와김루트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 듣고 왔습니다. 세 번째 소식인데요. 커피 전문점에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SNS에 한 커피 전문점 아르바이트생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판매하는 특정 커피에 고카페인 커피우유로 알려진 SG25의 스누피 커피우유보다 두 배 가량의 카페인이 함유돼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부 커피프랜차이즈들은 고카페인 음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부 커피 프랜차이즈는 직접적으로 홈페이지와 매장 메뉴판 등을 통해 카페인 함량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 중소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요. SNS에서는 빽다방 원조커피 등을 마시고 각종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례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한 주부는 원조커피를 마시자마자 심장이 두근대고 어지러웠으며 글씨를 봐도 머리로 인식이 불가능할 정도였다며 신경과에 가서 카페인 부작용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빽다방 측은 카페인 함량과 부작용 사례를 묻자 응답을 거부했습니다. 커피전문점의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에 대한 지적은 수 년 간 계속돼왔는데요. 이번 사건이 터진 만큼 정부에서 강력히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에 힘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Candle - 박우진, 이대휘

 

박우진과 이대휘의 Candle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식인데요. 소상공인 3명 중 1명꼴로 최근 1년 사이에 휴업이나 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6일 소상공인 50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조사 대상의 33.6%가 1년 내 휴업 및 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고려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66.4%였습니다. 휴업 및 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으나 실제 폐업을 하지 못한 이유로는 매수자 없음이 1순위였으며 2순위로는 폐업 후 생계유지 부담이 답을 이었는데요. 올해 체감 경영수지에 대해서는 전체의 80%가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체감 경영수지가 좋아졌다는 답은 2.2%에 불과했는데요. 경영수지 악화 원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판매부진을 꼽은 응답이 8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재료비 원가 상승과 동일 업종 소상공인 간 경쟁 심화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4위로는 인건비 증가를 원인으로 응답했습니다. 2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서도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59.6%로 절반이 넘었는데요. 호전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호전 불가라는 답이 53.4%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상공인의 대부분은 하루 평균 영업시간이 11시간 이상이라는 비율은 40.4%에 달했으며 일주일에 6일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소비 위축과 내수 부진을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할게요.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 세븐틴

 

세븐틴의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듣고 왔습니다. 5월은 대체적으로 따사로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6월이 근접해 있는 만큼 따사롭기도 하지만 더운 날씨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들은 더위 타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온도에 맞게 알맞은 옷 입고 다니시길 바라면서 방송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취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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