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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화요일 아침방송아침방송

2019년 04월 09일 화요일 아침뉴스

 

JBUP 아침뉴스

 

제작 류지연

연출 한세아

진행 박소현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이번 주는 저번 주와는 다르게 포근한 날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포근하고 봄 날씨가 물씬 느껴지는 날이면 가벼운 산책을 나가고만 싶어집니다. 산책을 나가는 것도 좋지만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 여벌 옷은 꼭 챙겨서 외출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오후에는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하니 우산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노래 듣고 방송 시작하도록 할게요.

 

SOLE - RIDE

 

쏠의 라이드 듣고 왔습니다. 첫 번째 소식인데요. 지난주부터 5G 서비스가 상용화를 시작되었지만, 통신사의 데이터 제한 꼼수와 신호불통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 가입자 수는 10만명을 돌파하였는데요. 일부 이통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5G의 상용화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쪽짜리 5G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일부 이통사들이 데이터 완전 무제한이라는 이름과 달리 사용량에 따른 데이터 제한 조항을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도 5G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요.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5G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G 가입자를 중심으로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광화문과 서울시청 그리고 홍대 입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도 5G대신 LTE 신호가 잡힌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동 중엔 5G 서비스를 사실상 사용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5G 무용론도 나오는 상태인데요. 노래 듣고 와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

 

기리보이 - 예쁘잖아

 

 

 

 

 

 

기리보이의 예쁘잖아 듣고 왔습니다. 이어서 소식 전해드릴게요. 5G는 LTE와 달리 직진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장애물을 만나면 강한 간섭이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5G가 LTE보다 지국 수가 배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통사들이 기지국 숫자를 늘리는 데는 물리적인 한계가 따르는데요. 또한 별개로 이미 설치된 5G 기지국 대부분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도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그러나 5G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통사 주장과 달리 사용량에 따른 데이터 제한 조항이 포함된 부분에 대해서는 속았다는 반응이 우세한데요. 이통사들은 이에 대해 상업용 사용이나 불법 P2P 접속 등 비정상적인 사용을 막기 위한 조치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의 사용에는 해당 되지 않는다는 설명도 덧붙였는데요. 그러나 속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의 반응은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논란에도 5G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은 긍정적인데요. 신호가 잘 잡히지 않고 데이터 제한 조항이 포함되었으나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더욱더 5G의 상용화를 위해서라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버스커 버스커 –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 듣고 왔습니다. 두 번째 소식인데요. 고 장자연 씨를 둘러싼 성 접대 강요 사건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윤 씨는 8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의 초청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는데요. 회의실을 가득 채운 취재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표했습니다. 더불어 장자연 씨 사건에 상대적으로 언론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윤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악법도 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 와주신 분들이 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구원해주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많은 응원과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올곧이 걸어왔는데 앞으로도 그 걸음을 여기 와주신 분들과 함께 걸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윤 씨를 보호하고 장자연 씨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고 장자연 씨의 사건이 다른 사건에 비해 묻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만큼 국민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다음 소식 전해드릴게요.

 

 

수란 - 전화끊지마

 

수란의 전화 끊지마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 소식인데요.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는 거대한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집어 먹는 장면을 담은 광고 때문인데요. 8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버거킹 뉴질랜드는 최근 신제품인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 크리스프’의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방영했습니다. 광고에는 길고 굵은 젓가락을 사용해 힘겹게 햄버거를 먹으려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또한 여성이 같은 방식으로 햄버거를 집어 남성에게 먹이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버거킹은 이 광고에서 ‘세계의 맛 제품 중 하나인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와 함께 호찌민까지 당신의 입맛을 살려보세요’ 라는 문구도 곁들였는데요. 한국계 뉴질랜드인 여성은 트위터에 이 광고 영상을 올리고 이것이 버거킹 베트남 버거의 새 광고라고 소개한 뒤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200만명 이상이 이 영상을 클릭했고, SNS에는 광고를 승인한 버거킹을 성토하는 포스팅이 줄을 이었는데요. 이 광고를 시청한 사람들은, 터무니없다며 누가 이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냐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버거킹 측은 언론의 해명에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데요. 버거킹 뿐만이 아니라 마케팅이나 광고 기사 등에서 젓가락이 사용돼 논란이 일으킨 것은 처음이 아닌 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인종 차별에 대한 깊이 있는 재인식을 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노래 듣고 와서 방송 마무리 하겠습니다.

 

WINNER – MOVIE STAR

 

위너의 무비스타 듣고 왔습니다. 이제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나요? 자신의 컨디션을 조절해 가면서 무리하지 말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도 하니 감기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중간고사를 응원하면서 이만 방송 마무리할게요. 청취해주신 중부대학교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류지연  wlduswlgh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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